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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녀성단체 인사《새누리당》은 해산되여야 한다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녀성련대 집행위원장 최진미가 14일 《해산되여야 할 당은 반녀성정당 <새누리당>》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지난 8월 28일에 시작된 통합진보당 내란음모사건이 급기야 이 당 해산심판청구를 위한 《국무회의》의결까지 치달았다고 지적하였다.

《정부》가 5일 야당에 대한 해산심판청구안을 통과시킨것은 류례없는것으로서 진보세력은 이날을 《긴급조치》 10호가 공포된 날로, 《유신》독재에로의 회귀로 력사에 기록할것이라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자주와 평등, 평화와 통일, 민주와 민생을 주장해온 정당이라고 썼다.

마치 내란음모가 사실인듯이 야당해산으로까지 사태를 몰아가는 《정부》의 의도는 권력기관의 선거개입에 분노한 민심을 다른데로 돌리고 불법행위를 덮어버리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야당해산보다도 더 우선시되여야 하는것은 일일이 렬거하기도 힘들 정도로 폭력적인 태도를 일삼는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을 정계에서 추방하고 처벌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글은 해산되여야 할 당은 《새누리당》이라고 하면서 이런 당이 정치판에서 행세를 하는 한 어느 녀성도 안심하고 살아갈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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