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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해군용사들의 혁명정신 따라배워 끝없이 빛을 뿌리게 하여야 한다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전투임무수행중 장렬하게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용사들의 영웅적위훈과 정신세계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삶과 투쟁의 본보기라고 밝혔다.

동해의 용사들은 조선로동당이 품들여 키운 귀중한 혁명전사들이였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선군시대의 참된 군인들이였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해군용사들이 헤쳐온 항로는 당과 수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달려온 수령결사옹위의 항로, 고결한 충정의 항로였다.

투철한 수령옹위정신을 체질화하였기에 그들은 몸은 비록 평양에서 멀리 떨어져있어도 수령결사옹위의 제일선참호를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바다초소를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은것이다.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해군용사들은 태여난 고향과 직무, 복무년한과 나이는 서로 달라도 당이 맡겨준 초소를 어떻게 지키고 자기 맡은 임무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바다의 불사조들이다.

동해의 해군용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있는 우리 인민군대에서만 창조될수 있는 혁명적군인정신의 발현이다.

동해의 용사들은 비록 우리곁을 떠났지만 수천수만의 혁명선렬들과 함께 오늘도 선군혁명대오의 전렬에 서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해군용사들의 위훈과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그들의 값높은 생이 조선혁명의 동지애의 력사, 강성번영하는 백두산대국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리게 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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