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풍력에네르기를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올해에만도 동서해안일대와 산간지대에서 많은 단위들과 가정들이 국가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풍력발전기의 덕을 보게 되였다.
서해안의 온천군 마영로동자구와 한현리,송현리들에서는 1대의 풍력발전기가 생산하는 전기로 5세대에서 쓸수있는 합리적인 축전지사용방법을 받아들였다.
현재 이곳에서는 풍력발전기도입이 70%계선에 이르렀다.
풍력에네르기개발은 국가적인 관심속에서 오래전부터 진행되여왔다.
최근 10여년동안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는 0.3㎾, 1㎾, 5㎾의 풍력발전기를 생산하여 독립적으로 농촌가정세대와 기관들에 설치하고 조명 등에 리용하고있다.
황해남도 과일군과 옹진군, 남포시 온천군 그리고 령남,라선지구를 비롯한 동서해안의 일부 지역들에서는 현재 10~225㎾급 풍력발전기들을 사용하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 처장 최인수는 풍력을 비롯한 환경에 리로운 재생에네르기의 비중을 점차적으로 늘이며 그 효률을 높이는것은 국가에네르기발전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세계적인 풍력발전기의 대형화추세에 맞게 대형풍력발전기들을 위주로 하면서 소형풍력발전기들을 배합리용하여 총전력생산능력에서 풍력발전능력의 비중을 10%이상으로 올리려고 한다.
대형 및 소형풍력발전기생산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합영합작을 실현하여 풍력공업의 현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적인 조치에 따라 소형풍력발전기전문생산기지를 서부지역에는 대안전기공장, 동부지역에는 김책풍력발전기공장으로 정하였다.
앞으로 이 공장들을 현대화하고 0.3㎾~10㎾급 풍력발전기들을 매해 각각 5,000대이상 생산하여 농촌지역과 외진섬, 산지작업장, 가로등, 통신 및 TV중계소들에 설치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