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남조선의 단체, 야당들이 지난 《대통령》선거때 후보들에 대한 견해를 표명한 혐의로 전국공무원로조와 전국교직원로동조합 성원들을 본격적으로 수사하려는 검찰의 폭압소동을 비난하였다.
민주로총은 검찰의 수사소동은 권력기관들의 불법적인 선거개입행위를 스쳐지나보내기 위한 술책이며 진보단체들에 대한 폭압이라고 단죄하였다.
민주당 대변인은 권력기관들의 조직적인 선거개입행위를 수사할 때는 눈치만 보며 미적거리던 검찰이 로조원들에 대해서는 빛속도로 수사하려 하고있다고 밝혔다.
권력기관들의 조직적인 선거개입의 엄중성이 로조원들의 개별적견해표명과 과연 비교나 될수 있는가고 반문하였다.
검찰의 이러한 움직임은 《정권》의 지시에 따른 보복수사라는 의심을 살수밖에 없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정의당 대변인은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선거때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들모두가 수사대상에 오르지 않겠는가고 조소하였다.
제대로 밝혀야 할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는 외면하고 일반 단체들만 탄압하는것으로 위기를 모면할 속심이라면 미리 포기하는것이 나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권력기관들의 불법행위를 철저히 수사할데 대한 국민의 강력한 요구에 《정부》가 더이상 가만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