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림승마구락부가 대중봉사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이곳으로는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찾아와 승마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있다.
드넓은 부지면적에 승마장의 고유한 풍격이 살아나도록 특색있게 꾸려진 미림승마구락부에 새 세기의 문명을 지향하는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고있다.
찾아오는 사람마다 놀라움과 경탄을 자아내는 대중승마봉사기지는 인민의 웃음소리를 끝없이 울려가며 사회주의부귀영화의 참모습을 펼치고있다.
인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뻐스를 타고 승마구락부에 도착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미림땅에 펼쳐진 전변의 새 모습을 바라보며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념원이 얼마나 원대한것인가를 가슴뿌듯이 느끼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강성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내 조국의 기상인양 네굽을 안고 내달리는 말과 기마수를 형상한 문주, 문명강국의 활로마냥 눈뿌리 아득히 뻗어간 승마주로들, 건축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손색없는 건물들과 봉사시설들, 명산의 경치를 옮겨놓은듯 한 기암괴석과 인공폭포, 아담한 휴식터들.
정녕 보는 곳마다, 가는 곳마다에 인민의 최고리상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고 인민의 천만복을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어려있어 사람들은 뜨거운 격정으로 가슴들먹이고있다.
절세위인의 다심한 은정속에 마련된 승마모와 승마복을 차려입고 훌륭한 승마도구들을 갖추고 말을 타는 멋쟁이들의 모습은 구락부의 풍치를 더욱 이채롭게 해주고있다.
보기만 해도 경쾌하게 질주할것만 같은 말들에 저마다 승벽내기로 오르는 청년들, 하루빨리 승마의 세계를 정복하고싶은 충동으로 열심히 말타는 묘리를 터득하는 처녀들, 숙련된 승마동작으로 드넓은 주로를 구보로, 속보로 내달리는 애호가들로 야외승마훈련장은 붐비고있다.
말타기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사소한 구석구석까지 헤아려보신 어버이의 세심한 손길이 깃들어있는 실내승마훈련장에서도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처음 말을 타보는 사람들이 말우에서 떨어져도 상하지 않게 모든 대책이 세워져있고 사계절 승마운동을 할수 있게 훌륭히 꾸려진 훈련장에서 봉사원의 방조속에 말안장에 오르는 방법과 고삐를 쥐는 법부터 하나하나 배워가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얼굴마다에는 긴장감과 기쁨이 한데 어울려 비껴있다.
승마를 배우고 기술을 익혀나가려는 사람들의 탐구심과 열의는 훈련장들에서뿐아니라 승마지식보급실에서도 대단하다.
승마운동을 통하여 정신육체적으로 단련하고 생의 희열을 한껏 느낀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갖가지 운동기재와 최신식안마기들, 목욕실을 비롯한 최상급의 봉사조건을 갖춘 피로회복원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있다.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담아싣고 말발굽소리가 날마다 더 높이 울리는 미림승마구락부에서 세상에 자랑할만 한 인민의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준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의 목소리, 충정의 맹세가 터져나오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박사원생 곽윤철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오늘의 부귀영화, 눈부신 문명앞에 마주서고보니 우리가 누려갈 더 큰 행복에 대한 환희로 가슴은 부풀고 세계를 보는 눈도 커졌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의 힘과 지혜로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해가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게 하는데서 새세대 지식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고 하였다.
동대원구역 문신2동 47인민반에 사는 김용필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태워주신 문명국가의 룡마를 타고 한번 날아보고싶은 심정이라고 하면서 평범한 근로대중의 리상과 모든 꿈이 실현되는 강성국가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결의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