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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조선위협》설을 떠드는 미국의 속심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에서 제일 많은 핵무기와 운반수단을 보유하고있는 미국이 조선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그야말로 강도의 론리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공화국의 《위협》설을 퍼뜨리고있는것은 조선을 걸고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군사적움직임을 합리화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세계제패를 위한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내놓은 미국은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미 유럽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고있는 미국은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려 하고있다.

앞으로 유럽과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완성되면 하나의 거대한 포위망이 형성되게 된다. 이것이 지역대국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에는 이것을 무마시키고 저들의 목적을 손쉽게 달성할수 있는 구실이 필요하였다.그것이 바로 우리의 핵 및 미싸일 《위협》설이다.

우리를 걸고 감행하는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는 더욱 긴장해지고있으며 핵전쟁의 위험이 커가고있다.

특히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첨예화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현실은 미국이 떠드는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설이 하나의 기만이며 실지 위협은 미국으로부터 가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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