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1월 20일기사 목록
포츠담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대회》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대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도이췰란드의 포츠담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동포들 그리고 외국의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도이췰란드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개회사에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조선의 분렬과 정전문제에 대한 력사적고찰과 그 해결의 원칙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북과 남, 해외동포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조국이 분렬되여있는 원인은 미국이 제멋대로 조선반도 절반땅을 가로타고앉아 《단독정부》를 조작하고 그후에도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려온데 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정전협정을 위반하며 무력증강과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전쟁상태가 계속되여왔다고 규탄하고 최근 북남관계가 계속 악화되고있는데 대하여서도 분석하였다.

조선반도에서의 정치, 군사적대결과 갈등, 핵대결상태를 해소하자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외국인사들의 토론도 있었다.

그들은 조선반도 평화를 실현하자면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흉심을 발가놓고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며 세계인류가 반미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각성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공화국이 조국통일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해온데 대해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조선의 평화적통일은 반드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통일방안에 따라 이룩되여야 한다고 토로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조선전쟁의 도발자》를 관람하였다.

대회기간 외국인참가자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위원회》를 결성하였다.

대회가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가지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