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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원칙고수론》의 반민족적성격 폭로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이 떠들어대고있는 《원칙고수론》은 북남관계의 통일지향적성격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반민족적, 반통일적궤변이며 북과 남사이의 분렬과 대결을 추구하는 범죄적인 체제대결론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내든 《원칙고수론》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전면부정하는 대결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에 끌려가지도 않으며 양보하지도 않는 《새로운 남북관계의 틀》을 만든다는 《원칙고수론》의 본질적내용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들고나온 《원칙고수론》의 또 다른 엄중성은 그것이 북남관계를 외세의 롱락물로, 국제적분쟁거리로 내맡기고 반공화국대결공조를 강화하여 《제도통일》, 《흡수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는것이라는데 있다.

결국 괴뢰패당이 《원칙고수》를 부르짖으며 들고나오고있는 《국제적기준이 통하는 보통국가관계》론은 미국상전이 쥐여준 분렬주의각본을 내들고 《대화있는 대결》과 《체제경쟁》을 떠들면서 《승공통일》을 악랄하게 추구하다가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한 《유신》독재자가 제창하던 범죄적인 《두개 조선》론의 복사판, 《영구분렬론》에 불과하다.

남조선집권세력이 마치도 《원칙고수론》이 새로운것이나 되는것처럼 저들의 대결정책을 극구 변호하면서 반공화국정치군사적도발을 일삼고있는것은 외세와의 공조로 심각한 통치위기에서 헤여나보기 위한 최후발악이다.

하지만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앞길을 가로막는 괴뢰패당의 시대착오적이며 범죄적인 《원칙고수론》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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