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쿠웨이트 알라미아건설회사 총사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총사장 파트히 하킴이 13일 쿠웨이트에서 사업하고있는 조선관계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총사장은 강철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의지로 세계면전에서 미제를 쥐락펴락하시는 김정은원수님께 깊이 매혹되여 열렬한 흠모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드리기로 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부강조선을 건설하기 위한 숭고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