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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야당들 괴뢰집권자의 무책임한 망발 단죄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남조선야당들이 괴뢰집권자가 《국회》에서 한 《시정연설》을 무책임한 망발로 단죄하였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집권자가 말은 많이 했지만 들을만한것은 없었으며 더우기 집권이후 독재를 실시해온데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정보원을 비롯한 권력기관의 불법행위로 정국을 혼란시킨 당사자로서 최소한의 유감표명도 없이 모든 책임을 정치권에 넘겨씌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집권자에게 권력기관의 선거개입행위의 진상부터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통합진보당 의원단은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한마디로 지독한 불통시대를 확인한것에 불과하다.》고 언명하였다.

국민들이 제기하였던 문제들에 대한 대답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하면서 집권 1년도 안되여 부정선거문제를 안고있는 《정권》치고는 연설내용이 너무도 한심하여 분노스러울 지경이라고 규탄하였다.

의원단은 권력기관들의 선거개입행위를 철저히 밝혀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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