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20일 범민련결성 23돐을 맞으며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범민련이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를 몰아내고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언제나 선봉에 선데 대해 언급하였다.
리명박, 박근혜의 남북공동선언부정과 반통일, 반민족적행위로 말미암아 남북관계에는 먹구름이 짙게 드리웠다고 비난하였다.
박근혜《정권》은 민족말살과 영구분렬을 위해 미국, 일본과의 전쟁동맹에 매달리며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으로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북공동선언들을 지지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투쟁에 나선 범민련을 비롯한 단체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을 《종북》, 《리적》으로 몰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통일애국세력과 진보민주세력을 와해, 말살하기 위한 파쑈적탄압에 광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가 지금 시련과 난관을 겪고있지만 락관과 용기로 이겨내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지난 23년동안 굳건하게 지켜냈던 남, 북, 해외 3자련대운동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반드시 사수해나갈것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전 민족적인 련대련합투쟁을 더욱더 과감히 펼쳐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