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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용사들의 자녀들에게 베풀어진 어버이사랑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고사령관과 병사들사이에 끝없이 펼쳐지는 혁명적동지애와 전우애의 숭고한 세계가 천만군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10월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전투명령을 집행하고 장렬하게 희생된 해군용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그들모두에게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였다.

혁명전사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의 가족들에게도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얼마전에는 해군용사들의 자녀들이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도록 혁명학원으로 불러주시였다.

군부대지휘관들과 군인들, 일군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열렬한 환송속에 평양으로 떠나는 자녀들과 유가족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출발에 앞서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렸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에는 진정 끝이 없다고 하면서 군관이였던 장세철의 안해 송미옥은 그이께 감사의 큰 절을 올리였다.

초기복무사관이였던 김동혁의 아들 김대명, 군관이였던 강철준의 딸들인 강효정, 강현정은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여 아버지처럼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총대병사로 준비해갈 결의들을 다지였다.

군관이였던 서광진의 안해 김미란은 딸들을 백두산의 혈통을 이어가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최고사령부의 작식대원답게 한생을 값있게 빛내여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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