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연평도포격전이 일어난지 3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온 민족이 그런 불상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있다.이러한 민심에 남조선괴뢰패당은 광란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대답하고있다.
11월초부터 《연평도포격도발 3주기》를 요란히 광고해온 괴뢰호전광들은 20일 그 무슨 《적도발응징결의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침전쟁을 선동했으며 동해와 서해,남해에서 《도발대비》의 간판을 건 전쟁연습들을 일제히 벌렸다.심지어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개섬에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얼마나 증강했는가를 공개하는 놀음도 서슴지 않았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고의적인 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연평도포격전이 그 누구의 《도발》때문에 일어난듯이 기정사실화하는 여론을 조성하여 저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며 더욱 강화하자는것이 괴뢰들의 속심이라고 폭로하였다.
엄중한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추진해온 북침전쟁책동을 현 괴뢰집권세력이 그대로 받아물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호전성에 있어서 리명박역적패당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 않다.
한마디로 말하여 괴뢰패당은 우리와 끝까지 맞서 대결하는 길로 질주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저들의 파멸을 촉진하는 길이다.
괴뢰패당이 연평도포격전의 교훈을 잊고 지금처럼 무모하게 정세를 긴장시키면서 북침전쟁도발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때보다 몇배,몇십배의 불벼락을 안겨줄것이다.
괴뢰패당은 이것을 명심하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