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15일 《사상문화침투의 위험성》이라는 제목으로 된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의 글을 실었다.
글은 지금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선군정치를 실시하는 북에 자본주의사상문화를 침투시키기 위해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북이 수령, 당, 대중, 군대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심단결되여있고 선군정치로 군사력이 강하기때문에 내부로부터 사상문화적으로 부패하게 만들어 붕괴시키자는 목적이 숨겨져 있다고 까밝혔다.
동유럽 사회주의나라들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이 붕괴된 주요원인도 바로 제국주의자들의 자본주의사상문화침투를 가볍게 대하면서 반대투쟁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자주적인 사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여러 잡사상들과 퇴페한 자본주의사상이 머리에 들어가기 마련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의 경우도 이미 돈위주의 자본주의사상이 만연되여 민족전통이나 문화, 언어에는 관심없는 미국의 한개 주나 다름없다고 비난하였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북이 민중을 자주적사상으로 교양하는것은 민중을 위한것이다.
이북민중이 누리고있는 사상문화생활과 그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이북의 주체의 사회주의제도와 주체사상, 사상교양사업의 우월성과 위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북에서는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수령을 중심으로 전체 민중이 일심단결되고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사람들이 친혈육과 같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하며 생활하고있다.
이것이 수령과 당의 령도하에 사상사업을 강화하여 하나의 사상 주체사상으로 단결된 이북사회의 참모습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