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전국적으로 도로기술개건과 건설이 계획보다 훨씬 앞섰다.
자강도 성간군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십km의 도로정리를 짧은 기간에 끝냈다.
강원도 고산군에서는 한주일동안에 10여km에 달하는 도로의 면모를 일신하였다.
황해북도 금천군에서도 5만여㎥의 성토와 흙깎기를 내밀어 도로폭확장공사를 마무리하였다.
평안북도 천마군에서는 2개의 새 다리를 건설하였으며 함경남도 함주, 홍원, 북청군 등에서도 다리보수공사를 결속하였다.
각지 근로자들이 나무모생산토대를 더욱 원만히 갖추면서 생산을 늘이고있다.
자강도 송원군에서는 영양단지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놓고 1 100만여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였다.
함경남도 허천군에서는 10여정보의 모체양묘장을 새로 꾸리는 한편 1만 4 000㎥의 흙깔이를 하고 양묘장들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함경북도 회령시, 무산군에서도 나무모생산을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하기 위한 토대를 갖추어놓고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많이 키워내고있다.
강하천정리공사도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자강도 강계시, 희천시, 자성군, 전천군의 일군들은 강하천정리를 국토관리사업의 중요항목으로 정하고 제방공사를 내밀었다.
평양시 룡성구역, 강동군, 강남군에서도 총동원기간 맡은 강하천정리공사를 끝낸 기세로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