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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공산당 조선로동당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 표시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공산당 제13차대회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16일에 채택된 대회결정서는 오랜 세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가혹한 봉쇄와 경제제재를 받아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결정을 채택하면서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새 세기 산업혁명을 다그치며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수많은 핵무기를 끌어들였으며 아직도 수만명의 군대를 주둔시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압력, 미국과 남조선의 끊임없는 합동군사연습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떠돌고있다.

브라질공산당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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