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60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22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고연 중국 상무부 부부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조중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됨으로써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여러 분야에로 확대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그이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은 빛나게 계승완성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존경하는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지난 60년간 중조 두 나라는 호상지지와 친선적인 협조로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활발히 벌려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온갖 시련을 이겨내면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으로 중조관계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