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사상의 독창성은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혁명군대의 주도적역할에 의거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떠밀어나가야 한다는 새로운 혁명리론을 밝힌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맑스-레닌주의의 제한성은 혁명과 건설에서 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옳게 보지 못하고 특히 군대를 혁명의 중요한 정치적력량으로 내세우지 못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여 혁명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선군후로의 사상을 제시하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내세웠다.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혁명투쟁은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는것만큼 혁명무력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혁명에서 승리할수 없으며 승리한 혁명을 지켜낼수 없다.이것은 혁명의 원리이며 공식이다.
선군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규정하고 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강력한 혁명대오를 꾸릴데 대한 리론을 제시하였다.이것은 혁명력량편성에 관한 리론을 그 밑뿌리로부터 혁신한 위대한 사상리론적발견으로 된다.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자면 언제나 주도적역할을 하는 강철의 대오가 있어야 한다.
선군시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집단은 바로 인민군대이다.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고 군대와 전체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투쟁할 때 그 위력은 비할바없이 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