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파쑈폭압은 독재광들의 고유한 통치수법으로서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의 야만적인 파쑈폭압만행은 남조선에서 《유신》독재의 부활로 사회전반을 철저히 보수화하고 그 기반우에서 저들의 매국반역정치를 마음대로 실시하자는데 그 범죄적목적이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갖 부정협잡으로 권력을 차지한 현 괴뢰패당은 집권하자마자 《유신》독재체제를 그대로 답습한 1인통치체제를 수립하고 《보안법》을 더욱더 사납게 휘두르며 인민들에 대한 파쑈폭압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괴뢰패당의 시대착오적인 반역정치는 남조선 각계층의 원한과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현 괴뢰집권자의 지지률이 계속 떨어지고있는것도 《유신》독재부활에 미쳐날뛰는 반역자에 대한 준엄한 경고의 반영이다.
파쑈폭압에 매달리는 독재광들은 례외없이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남조선에서의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의 력대 반역통치배들은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파쑈폭압으로 《정권》을 유지해온 독재자들이였다.그러나 폭군은 오래가지 못하였다.
낡은것이 아무리 발악해도 새것을 이길수 없고 불의가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정의를 이길수 없다.진보와 정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