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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무기없는 세계》 제창하는 미국의 흉심 폭로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핵무기없는 세계》타령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의 핵만이 남아있는 세계이며 그것은 핵으로 저들의 지배주의적야욕을 충족시키려는 망상속에 떠올린 나발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제창하는 《핵무기없는 세계》건설구상의 기만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의 어느 한 민간단체는 미행정부가 앞으로 25년간 600억US$를 들여 핵무기고를 현대화하려 한다고 까밝혔다.

실지로 미국은 지금 《B-61》핵폭탄에 대한 현대화를 다그치고있다.전해진데 의하면 현대화과정에 폭탄들이 더욱 개선되여 유도장치도 가질수 있다.2024년까지의 《B-61》핵폭탄현대화계획에 81억US$가 지출될것으로 계획되여있다고 한다.

미국은 2010년 9월과 12월, 2011년 2월, 2012년 12월 등 여러차례에 걸친 림계전핵시험들을 진행하였다.올해에도 플루토니움을 리용한 핵무기능력검사시험을 여러차례 감행하였다.

《핵무기없는 세계》타령을 침이 마르게 늘어놓는 미국의 속심이 무엇인가는 너무도 빤드름하다.

저들만이 핵무기를 가지고있거나 그것의 결정적이고 절대적인 우세를 차지하자는것이다.

미국은 《핵무기없는 세계》라는 기만적구호를 내들고 핵대결의 첨예한 현실을 초래한 책임을 어떻게 하나 모면해보려 하고있다.

그렇게 하여 여러 핵대국들의 핵무력강화를 저지시키고 다른 나라들은 절대로 핵무기를 가질수 없게 하여 기어코 세계제패를 실현하자는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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