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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외세의존에 환장한 남조선괴뢰패당의 추태 조소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괴뢰패당은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성 북인권특사와 쑥덕공론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인권》문제가 어쩌니저쩌니 하며 대결소동을 피웠다.때를 같이하여 청와대 안보실장도 《비핵화에 대한 공동립장확인》이니, 《공감대》니 하면서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대한 주변나라의 지지를 구걸하였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외세의 뒤받침이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수 없는 정치머슴군의 가련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원래 외세의존은 민족의 버림을 받은 반역아들의 궁여지책에 불과하다.

괴뢰패당은 집권한지 불과 1년도 못되는 사이에 동족대결과 반통일정책, 반인민적악정을 강행한것으로 하여 안팎으로 두들겨맞고있다.

동네북신세가 된 괴뢰패당은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거들고 외세의 지지를 얻어 살길을 열어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가소로운것은 외세의존으로 동족대결의 야망을 실현할수 있다고 타산하는 괴뢰패당의 저속한 사고방식이다.

미국상전이 상대해주었다고 하여 괴뢰의 처지가 달라지겠는가.그런데도 외세의 눈도장 한번에 으쓱해서 속을 뽑히우는줄도 모르고 《공감대》니 뭐니 하고 흰목을 뽑고 돌아치는 꼴이야말로 사실 망신중에 세상 망신거리가 아닐수 없는것이다.그것은 똑똑한 정치철학도, 옳바른 동족관도 없는 남조선괴뢰당국의 필연적인 운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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