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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482)
잠을 못들게 된 리유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80(1991)년 5월 어느날 조선을 방문한 일조문화교류협회 전 리사장 다까기 다께오의 유가족일행과 일본 《요미우리신붕》 편집위원 쯔꾸다 다모쯔를 접견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과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시고 손님들을 위하여 오찬도 마련하시였다.

수령님으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쯔꾸다 다모쯔는 감격을 금치 못해하며 그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저는 어제밤 오래도록 잠들수 없었습니다.왜냐하면 제가 그때까지도 주석각하를 만나뵈올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하고있었기때문이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그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있었다.

그토록 위대한 수령님을 뵈옵고싶었고 뵈오면 무슨 말로 어떻게 인사를 올려야 할지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았던것이다.

그를 정답게 바라보시던 수령님께서는 오늘밤부터 기자선생은 잠을 잘 잘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자 그는 뜻밖에도 머리를 가볍게 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아닙니다. 저는 오늘도 잠을 못 잘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오늘 그처럼 소원이던 주석각하를 만나뵙는 크나큰 영광을 지녔기때문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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