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21일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의 재침책동을 지지하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20일 워싱톤에서 외교, 군부우두머리들의 련석회의를 가지고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 검토 등의 움직임을 지지한다고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기 위한 움직임이 재무장정책실현의 하나로서 동북아시아에서의 갈등을 격화시키는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지지하고 협력하려는 미국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일본이 아직까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고 력사교과서외곡 등으로 침략전쟁을 합리화하는 한편 평화헌법을 무력화시키고 《집단적자위권》을 포함한 재침정책을 추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자기의 패권정책을 위해 일본의 재침책동을 지원하고 뒤받침하는 행위를 즉시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당국도 지금처럼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려는것과 같은 무책임한 행위를 계속할 경우 국민의 강력한 규탄과 저항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