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리채선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부회장이 21일 박근혜패당의 《유신》독재부활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이 《유신》독재자의 본을 따서 제놈들의 반역정책을 비판하고 민주주의와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주장하는 모든 진보적인 정당, 단체,언론을 《종북》,《리적》으로 몰아 모조리 초토화해버리려고 획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이 칼을 물고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광분하는데는 지난해 《대통령》선거때 사기협잡과 모략으로 권력의 자리를 가로챈 불법선거개입사건의 추악한 내막이 드러나고 박근혜당선무효를 선언하는 인민들의 투쟁으로 극도에 달한 집권위기를 수습하며 장기집권야망을 실현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지금이야말로 민주를 지키는가 아니면 파쑈광풍이 휘몰아치던 그때로 되돌아가겠는가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신》독재가 부활되는것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유신》독재가 되살아나는것을 막아야 생존권과 민주주의,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도 보장될수 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주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려야 하며 각계층 인민들이 일치단결하여 파쑈독재를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전체 재로조선공민들은 언제나 정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편에 서있을것이며 그들의 《유신》독재반대, 민주화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