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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께 국제기구인사가 축전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16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가장 존경하는 김정은최고사령관각하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올해에 《우리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영광》이라는 주제의 국제회의를 소집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군을 력사에 전무후무한 무적필승의 최강군으로 키우시였습니다.

뛰여난 군사적예지를 천품으로 지니신 그이께서는 총대만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다는것을 밝히시고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도 선군정치를 확고히 펼치시였습니다.

세계각지에서 온 대표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영광스러운 생애와 업적을 수놓으신데 대하여 그리고 각하께서 《마식령속도》로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데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세계는 주체의 조국을 붉은기의 성새로, 억압받는 인민들의 희망으로, 도덕있고 고상한 인류의 보호자로 우러러보고있습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서방언론들의 비방중상, 제국주의자들의 책동과 음모로부터 귀국을 옹위하는 사업을 힘있게 벌릴것이며 문화와 외교, 체육, 과학, 경제분야에서 더 많은 교류를 실현시킬것입니다.

저희들은 당신의 령도밑에 조선이 세계의 많은 도시와 마을들에 친근한 벗들을 둔 강력하고 단결된 나라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승리만을 이룩하시기를 가장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대원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의 김정은최고사령관 만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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