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미국무성 《대북인권》특사를 비롯한 다른 나라 정객들을 끌어들여 《북핵》문제와 《인권》문제에 대한 공조를 애걸하였다.
2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외세를 하내비처럼 섬기는 사대매국노들의 가련한 추태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은 애당초 《북핵페기》에 대해 떠들 자격도 체면도 없다고 하면서 공화국이 핵억제력을 갖추는 길로 나가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남조선에 숱한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괴뢰들과 야합하여 공화국을 핵무기로 위협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미국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오히려 나라의 평화와 온 민족의 생명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걸고 다른 나라들에 반공화국공조를 애걸한것은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저들의 사대매국적정체를 뚜렷이 드러내보일뿐이다.
괴뢰패당이 불어대는 《인권》타령도 마찬가지이다.남조선을 파쑈독재가 살판치고 인민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놓은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을 떠드는것이야말로 후안무치한 행위이다.
괴뢰패당이 《북핵페기》니, 《인권》이니 뭐니 하며 외세에 반공화국공조를 청탁하는것은 그들의 힘을 빌어 우리 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키고 내정간섭의 구실을 만들어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너절한 흉계의 산물이다.
괴뢰패당이 저들의 반인민적악정과 대결정책으로 인한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외세와의 공조에 매달리지만 그것은 오히려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