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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인민해방운동 총비서가 김현일대사를 만났다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앙골라인민해방운동은 조선로동당의 견결한 자주정치로선을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도 조선로동당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다.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총비서 쥴리아웅 마떼우스 빠울루가 20일 의례방문하여 온 앙골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김현일에게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석상에서 총비서는 조선과 앙골라사이의 관계는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발전하여온 형제적인 관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앙골라인민은 앞으로도 나라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위업을 진심으로 도와주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잊지 않을것이다.

존경하는 김정은제1비서동지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로 전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온갖 비렬한 책동으로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면서 공화국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우리는 이를 견결히 반대배격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제1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정부와 인민이 나라의 통일과 자주적발전,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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