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1월 27일기사 목록
수령님과 일화(483)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1(1962)년 2월 어느날 남포시 온천군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군의 책임일군과 온천식료공장 지배인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천장을 먹어본 사람들이 맛이 없다고 하는데 동무들의 생각에는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책임일군으로부터 장에 대한 의견을 받은적이 없다는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장이 좀 맛이 없어도 인민들은 앞으로 맛이 좋아지리라고 믿기때문에 그런것을 제기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그럴수록 일군들이 더 채심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자책감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조선음식은 밥다음에 장인데 장맛이 없으면 고기국도 맛이 없다고, 조선사람에게 있어서 간장, 된장은 한끼도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식료품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지난날에 장을 맛있게 잘 담그지 못하는 며느리는 시어머니로부터 미움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것은 장이 그처럼 식생활에서 중요하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오늘은 공장에서 장이 나오는것만큼 장을 맛있게 담그지 않으면 시어머니가 아니라 인민들의 비난을 받는다고 하시였다.

이날 장을 연구발전시키고 그 생산을 과학화할뿐아니라 공업화하며 장의 가지수를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문제를 밝혀주신 수령님께서는 그후 이 공장에 기술자들을 파견해주시고 새 설비들도 보내주시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