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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여당의 악법조작책동 규탄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보안법》페지국민련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천주교인권위원회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이 19일 괴뢰국회앞에서 여당의 악법조작책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새누리당》이 그 무슨 《리적단체》를 강제해산하기 위한 법을 조작하려고 발악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 법안은 《보안법》에 근거하여 《리적단체》로 판명되면 안전행정부 장관이 해산명령을 내리며 응하지 않을 경우 활동공간을 페쇄하고 단체성원들이 집회와 시위에 참가하는것을 막을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사법부의 판결이 없이 장관혼자의 판단과 명령으로 하루아침에 단체를 해산할수 있게 하는 이 법안을 들고나온데는 《정부》의 악정을 반대하는 의사표현과 활동 그자체를 막자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주장하였다.

이 법안이 제정되면 《보안법》이 우회적으로 강화되여 남조선사회의 인권과 민주, 법치는 더 후퇴하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단체들은 여당이 악법조작놀음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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