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였던 중국손님들은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문예대표단 단장 리수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중국인민지원군은 모택동주석의 호소를 받들고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조선전선으로 달려나와 조선인민군과 어깨겯고 싸워 강대한 적을 타승하였다.
중국의 새세대들에게는 지원군렬사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켜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조친선관계강화에 모든것을 바쳐나가겠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진뢰의 아들 진효봉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과정에 중국의 로혁명가들과 각별한 우정을 맺으시였다.
그것은 참으로 귀중한것이다.
중조친선은 후대들에 의하여 길이 이어질것이다.
중국신개자동차투자련합체대표단 단장 장진당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은 청소한 조선과 제국주의련합세력사이의 치렬한 대결이였다.
조선전선에서 고귀한 청춘과 생명을 서슴없이 바친 수많은 지원군용사들속에는 모택동주석의 아들 모안영도 있다.
이것만 보아도 중국의 지도자들이 중조친선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발전될것이라고 확신한다.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영원히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