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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들 김정일총비서의 업적 칭송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도이췰란드, 네팔, 베닌에서 회고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있었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회고모임에서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이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여왔다고 말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조국과 혁명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이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표시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선군정치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신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은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또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온 나라를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그 어떤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갈수 있는 억년기틀을 마련해놓으시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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