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사상이 밝힌 정치리론의 독창성에 대하여 밝히였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사상이 밝힌 정치리론은 선군혁명의 원리와 원칙을 구현하여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혁명과 건설을 위한 인민대중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지휘해나가는 혁명령도방식, 정치방식에 관한 리론이다.
독창성은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고 선군정치실현을 담보하는 사상정신적요인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해명한데 있다.
또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령도체계와 령도예술에 관한 리론을 새로운 높이에서 발전풍부화한데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총대철학과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선군의 원리, 군사선행, 선군후로의 원칙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고 그를 구현한 선군정치를 펼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에는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이 선군정치의 근본바탕, 다시말하여 선군정치의 전면적확립과 그 성과적실현을 확고히 담보하는 사상정신적요인이라는것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선군령도체계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반적혁명무력에 대한 최고사령관의 유일적령도체계, 국방중시의 국가관리체계이다.
선군혁명사상이 밝힌 정치리론에는 이밖에도 선군정치의 3대혁명력량에 관한 리론이 중요한 구성부분을 이루고있다.
주체의 혁명적당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 혁명대오의 일심단결, 이 3대혁명력량이 선군정치의 기둥, 주체혁명위업의 위력한 추진력이라는 리론이 새롭게 밝혀짐으로써 우리 당의 선군정치리론이 더욱더 완벽하고 혁명적인 리론으로 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