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높은 평가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8(2009)년 2월 어느날 만포방사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을 돌아보시며 생산정형과 후방사업실태를 료해하시던 그이께서는 이곳 녀성지배인이 부모잃은 아이들을 맡아 키워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떳떳이 내세운데 대해 알게 되시였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방이며 부엌들을 돌아보시면서도, 그들을 시집장가보낼 때 주려고 지성을 다해 마련한 이불, 부엌세간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면서도 그이께서는 지배인의 소행이 기특하시여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배인이 자신의 걱정을 덜어주었다고, 고맙다고 뜨거운 인사의 말씀을 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부족하신듯 그를 참된 애국자,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 시대의 꽃으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