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이 유엔총회 제68차회의 3위원회에서 온갖 허위날조자료들로 꾸며진 반공화국《인권결의》를 강압통과시키였다.
이것은 인권의 정치화와 선택성, 이중기준의 극치로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을 깎아내리려는 또 하나의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이다.
가관은 남조선괴뢰패당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공동제안국》으로 나서서 《결의》조작에 적극 가담하였을뿐아니라 그것이 채택되자 남먼저 《환영》이니 뭐니 하면서 떠들어댄것이다.
과연 역적패당에게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입밖에 꺼낼 체면이 있는가.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의 괴뢰정보원이 모략단체들과 인신매매군들을 내몰아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려다가 중국공안기관에 적발체포되는 사건이 드러났다.
이것이 처음으로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는것은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다.
어른, 아이 할것없이 무차별적으로 감행되는 이런 유인랍치행위는 더 말할것없이 인권유린이며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다.
다른 나라의 주권과 국제법까지 거리낌없이 무시하면서 백주에 유인랍치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는 남조선깡패들처럼 그러한 비렬한들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남조선은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가장 무참히 짓밟히는 인권페허지대이다. 《유신》파쑈독재의 부활로 자주를 지향하고 통일을 요구하는 진보적단체들과 인사들은 물론 무고한 인민들까지 자기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남조선을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놓은 괴뢰패당이 미국의 본을 따 《인권재판관》으로 행세하려들면서 그 누구의 《인권》을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미국에 추종하여 인권문제를 동족대결, 체제대결의 불순한 목적에 리용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괴뢰패당의 행위야말로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내는 비렬하기 그지없는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은 국제적으로 인권문제의 피고석에 앉아야 할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괴뢰패당은 미국과 결탁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계속 매달리다가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권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존엄높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는 적대세력들의 가소로운 시도는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