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가 18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력사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특대형 반인륜범죄로 락인된 일본군의 성노예범죄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있지만 현 일본정객들은 《위안부》강제련행이 진실이 아니라고 우겨대고있다고 까밝혔다.
글은 《세계의 량심앞에 호소한다》, 《나는 노예사냥군이였다》 등의 제목으로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갔던 조선녀성들의 비참한 운명과 그들을 강제련행하는데 참가하였던 일본인들의 진술에 대하여 상세히 렬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의 국가문서고들에서도 일본군의 강제련행자료들이 계속 나오고있다.
최근에 공개된 기밀문서에는 조선에 있던 일본인들이 일본군의 제의를 받아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련행하였다는것이 지적되여있다.
력사의 진실은 바로 이러하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 같은 날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