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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 보도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이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가 우리 주변나라들을 행각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한 대답을 26일과 27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가 조선의 주변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한 말과 행동은 부당한 전제조건들을 고집하면서 6자회담재개를 가로막고있는 미국의 태도에서 전혀 변화가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이를 통하여 미국이 애당초 6자회담재개에는 관심이 없다는것이 다시금 명백히 드러났다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지난 시기 6자회담들에서 공약한 자기의 의무사항들을 하나도 리행하지 않았으며 지금에 와서는 조선이 먼저 일방적으로 양보할것을 요구하면서 회담자체를 거부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대변인은 미국이 6자회담이 재개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조선에 넘겨씌워보려고 아무리 잔꾀를 부려도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근원적인 책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 비핵화실현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해야 할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조선은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바라지만 미국이 고집하는 부당한 전제조건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대변인은 밝혔다.

대변인은 전조선반도를 비핵화하려는 조선의 목표에는 변함이 없지만 미국의 적대시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 핵위협이 가증되는 한 조선은 억제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가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중국보도사, 중국의 《환구시보》, 홍콩 봉황위성TV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인 인민망, 보도망, 《로씨야의 소리》방송,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NHK방송도 우리 나라 외무성 대변인대답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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