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1월 2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전시작전통제권전환》 연기하려는 미국의 속심 폭로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전환》 을 연기하려는 미국의 속심을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부우두머리들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문제를 물망에 올리면서 그 누구의 《위협》을 막기 위해 동맹국들과의 군사적련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군사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기도를 가리우기 위해 호전광들에게는 구차스러운 변명이 필요한것이다.

최근 전 미륙군참모차장이라는자는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의 《첫번째 수순》이 될것이 우려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재연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전시작전통제권》을 남조선에 이전하는 경우 거기에 더는 틀고앉을 구실이 없어지기때문에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을 위해서는 그것을 연기해야 한다는것이다.침략자, 강점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미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연기하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 괴뢰들의 추태를 지켜보면서 그들을 대조선침략정책수행의 돌격대로 더욱 효과적으로 써먹을 궁리를 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계속 유지강화하고있는것은 그들의 변함없는 침략야망을 보여줄뿐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온상이며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 파괴하는 화근으로 되고있다.미군이 남조선에서 물러가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결정적으로 유리한 국면이 마련될것이다.

미국은 새 세기의 흐름과 세계민심을 외면하지 말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시급히 철수시켜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