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유엔총회 제68차회의 제3위원회에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조작한 《북인권결의안》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모략문건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전진하는 조선을 압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속심은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헐뜯으며 내정간섭과 침략의 구실을 만들자는것이다.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야심이 변하지 않았으며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이 이번에 다시금 뚜렷이 확증되였다.
문제는 미국의 이러한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괴뢰패당이 돌격대로 나선것이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정치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은 날로 심각해지는 통치위기와 민심의 불만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허위와 날조로 엮어진 《북인권결의안》을 꾸며내고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다.
《인권》문제의 피고석에 앉아야 할 미국과 괴뢰패당이 주제넘게 남을 걸고들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벌리는데 대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치솟는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고있다.
미국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계속 매달리는 괴뢰패당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그때에 가서 괴뢰패당은 차례지는 불상사를 두고 남을 탓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