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1월 29일기사 목록
외국인들 무장장비관은 선군조선의 막강한 국력을 상징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을 참관한 외국인들은 조선의 국력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저저마다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로씨야 과학원 원동분원대표단 단장 꿀친 유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런 훌륭한 무장장비관은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

이곳은 조선의 총대력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군의 무장장비는 매우 높은 수준에 있다.

이것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하룬 아르 라쉬드는 참관을 통하여 조선의 무장력발전사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위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조선은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계신다.

조선의 무장력은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칠수 있게 준비되였다.

에스빠냐공산주의청년련합대표단 단장 후안 노구에이라 로뻬스는 참관소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조선의 무장력은 사회주의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주체적인 국방공업이 있어 조선에서는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도 척척 만들어내고있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출명장들의 위대한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시기 위하여 무장장비관을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그이는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다.

뉴질랜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대표단 단장 피터 윌슨은 참관을 통하여 선군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을 보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무장장비들을 보면서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조선인민군은 현대적인 무기들로 장비되여있다.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은 선군조선의 막강한 국력을 상징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