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 일떠선 평양의 미림승마구락부를 찾는 근로자들은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시설물들을 보고 저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말을 타고 내달리는 기마수를 형상한 문주도 독특하지만 종축연구소, 수의병원, 승마지식보급실, 실내승마훈련장 등의 건물들은 아담한 그 모양새가 마치 산촌의 고향집뜨락에 들어선감을 준다.
건축물들의 외부를 송진내나는 통나무로 축조한것처럼 처리하였기때문에 자연의 싱그러움이 한껏 살아나게 되였다.
내부형성에서도 자연미를 최대한 살리였다.
봉사소 휴계실에 놓여있는 통나무모양의자며 실내승마훈련장의 나무란간, 야외관람석의 마루바닥, 나무탁, 나무의자들, 천막휴식장의 통나무의자들…
안정감을 주는 여러가지 타일을 비롯한 건재품들을 붙이고 색조명을 이채롭게 하여 밀림속의 귀틀집에 들어온듯 따뜻하고 온화한감을 주는 피로회복원과 봉사소는 사람들에게 온몸의 피로를 절로 가시여주게 한다.
명산의 경치를 그대로 옮겨온듯 한 야외훈련장의 인공산구역은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 하다.
추녀를 올린 정각들과 은구슬뿌리는 칠보산폭포, 각이한 모양의 기기묘묘한 바위들과 갖가지 수종이 좋은 나무들, 철갑상어, 룡정어들이 노니는 인공못은 볼수록 장관이다.
이외에도 외벽에 형상된 말부각벽화들, 내부에 설치된 미술작품들과 전광사진들이 건축물들의 품위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그야말로 자연의 조화로움을 훌륭히 재현한 미림승마구락부는 대상의 특성과 용도에 맞게 건축물을 설계하고 시공하는데서 새로운 경지를 펼치였다고 말할수 있다.
이것은 인민들에게는 티 한점 없는 만점짜리 창조물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불멸의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낳은 고귀한 창조물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