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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인권》을 떠드는 남조선당국의 흉심 폭로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이 《북인권》나발을 요란하게 불어대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기승을 부리는것은 우리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며 골수에 배긴 체제대결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추악한 흉심의 발로이라고 폭로하였다.

또한 이것은 저들의 대결책동을 정당화하고 국제적인 반공화국압살의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온 남조선땅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전락시키고 동족을 해치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괴뢰들이야말로 인권유린의 왕초이며 인권에 대해 운운할 꼬물만 한 자격도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주의 풍토에서는 인권이 꽃핀다면 독재의 페허에서는 피비린내밖에 풍길것이 없다.악명높은 《유신》독재가 공공연히 되살아나고있는 남조선현실이 바로 그렇다.

동족대결을 위해 신성한 인권을 모독하며 모략소동에 기승을 부리는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피고석에 올려앉혀야 할 첫째가는 범죄자이다.

괴뢰반역패당이 인권에 피칠하며 동족대결과 파쑈독재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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