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 《새누리당》의 대표라는자가 북이 최근 그 무슨 《대남투쟁지령》을 내린 후 남조선에서 반《정부》투쟁이 강화되였다느니, 《경계할 필요》가 있다느니 하는 괴이쩍은 수작을 늘어놓았다. 한편 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는 북이 비방중상과 반《정부》선동을 계속하면서 《사회의 갈등과 혼란을 조장》하려는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느니, 《즉각 중단》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패당이 저들때문에 빚어진 최악의 정치적혼란과 통치위기를 마치 우리때문에 조성된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은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해 일떠선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우리에 대한 악랄한 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지금 남조선에서 고조되고있는 반《정부》투쟁은 보수집권세력이 저지른 반역적죄악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이 어제는 내란음모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여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면 오늘은 그 무슨 《북의 선동》에 의해 사회적혼란과 갈등이 심화되는것으로 외곡날조하여 파국적사태를 수습하고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려하고있다.
괴뢰패당의 허튼 나발은 남조선 각계의 규탄과 조소밖에 자아낼것이 없으며 민심의 분노를 더욱 드세게 폭발시킬것이다.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 괴뢰패당이 우리를 걸고들며 파쑈탄압을 합리화하고 더욱 강화할수록 그것은 그들자신의 파멸의 시각만을 앞당길것이다.
부정선거로 《정권》을 강탈한 괴뢰보수패당은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들며 잔꾀를 부리지 말고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권력의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