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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신문 미국의 분렬주의정책 규탄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26일 남조선사회에서 분렬과 갈등을 조장해온 미국의 정체를 까밝히는 글을 실었다.

글은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언론들이 진보세력을 모해하는 언론전을 대대적으로 펴고있는데 대해 썼다.

보수언론들의 배후에는 정보원이 있고 그 뒤에는 미국의 간섭과 지배정책이 도사리고있으며 그에 따라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종북》몰이와 보수언론의 추태가 계속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지배를 위해 사용해온 유일한 수단은 분렬통치라고 지적하였다.

지금까지 미국은 하수인을 내세웠다가 갈아치우는 식으로 남조선에서 지배정치를 실시하였으며 그것이 박근혜집권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렇게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보수패당이 최근에는 카톨릭교의 한 신부의 발언을 문제시하며 그 내부를 분렬시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뿐만아니라 통합진보당을 모해하고 없애기 위해 발악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처럼 정보원과 배후의 미국은 남조선의 진보세력들이 하나가 되는것을 막아보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해왔다고 단죄하였다.

글은 남조선의 모든 진보세력이 단합되여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해야 하며 그 길은 바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고수, 리행에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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