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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쑈독재부활 노린 남조선괴뢰패당의 악랄한 전교조탄압책동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을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

얼마전 괴뢰정부는 전교조가 부정부패를 반대하고 민주화실현을 주장하다가 해고된 교원들을 단체에 망라시키고있는 사실을 걸고들며 합법적인 로조의 지위를 박탈하였다.

그에 따라 시, 도교육청들이 전교조를 말살하기 위한 법적시행에 들어가고 도처에서 단체성원들에 대한 탄압이 강행되고있다.

괴뢰당국은 전교조에서 전임 로조활동을 벌린 70여명의 성원들을 학교들에 돌려보내려 하고있다.

제주도교육청은 민주로총 전 수석부위원장을 2008년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단체의 총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교원직에서 해임시켰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전교조 전북지부 전 통일위원장을 구속기소하였다.

전교조에 대한 광란적인 탄압소동은 파쑈독재부활을 합리화하기 위한 극악한 망동으로서 민주화를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절절한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민족, 민주, 인간화의 참교육구현》을 강령으로 내세운 전교조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옳바른 력사관과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활동을 벌리는 한편 친미사대와 동족적대의식을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민족의 단합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였다.

이러한 단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력대 괴뢰정권들은 전교조를 없애버리기 위해 끊임없이 책동해왔다.

로태우군사파쑈도당은 1989년 5월 전교조결성을 위한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대규모의 경찰병력을 내몰아 참가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또한 단체성원이라는 단 하나의 리유로 진보적인 교원들을 교단에서 강제추방하였다.

야당총재로 있을 당시 《전교조교육운동에 대한 지지》를 떠들어대던 김영삼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기 바쁘게 단체지도부에 탄압의 예봉을 돌리고 전교조사수를 위해 떨쳐나선 교원들을 마구 탄압하였다.

1999년 7월 단체의 줄기찬 투쟁에 의해 전교조의 합법화가 실현되였지만 괴뢰패당의 폭압은 날로 더욱 악랄해졌다.

로조의 기본권리인 행동권을 박탈한 괴뢰패당은 폭압기관들을 내세워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는 전교조의 집회와 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하였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반전평화교육과 사립학교법개정안을 《반미, 친북의 리념을 주입》하기 위한것으로, 반인권적인 교육행정정보체계의 철회를 요구하는 로조원들의 투쟁을 《정상적인 학교운영을 저해하는 행위》로 몰아 탄압하였다.

보수세력의 재집권을 계기로 전교조탄압은 극도에 이르렀다.

리명박역도가 앞장에서 력사교과서수정을 반대하는 전교조에 대한 폭언을 일삼으며 탄압을 선동하였다.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각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단체소속 교원들의 명단을 공개하였다.

당시 괴뢰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교조핵심성원들에 대한 탄압강화를 노린 《교원로조 전임자허가지침》을 개악한데 이어 로동연구원을 내세워 《전교조가 정부와 교육기관의 권한을 침해했다.》느니, 《전교조 교원이 많을수록 학생들의 성적이 낮다.》느니 뭐니 하는 엉터리통계분석자료들을 류포시키며 불신을 조성하였다.

보수패거리들속에서 《전교조의 번성과 더불어 공교육이 파괴되고있다.》, 《20대, 30대는 전교조에 의해 좌편향적리념교육을 받아 친북반미의 세계관을 가지게 되였다.》는 악담들이 마구 쏟아져나오고 전교조와 단체성원들을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망동들이 계속되였다.

독재《정권》의 민주화말살책동과 반인민적교육정책을 반대하는 교원들의 시국선언운동을 계기로 참가자 1만 7,000여명이 처벌되고 전교조의 현직 위원장과 중앙집행위원 전원이 파면, 해임되였다.

오늘 박근혜일당이 내외의 여론이 두려워 력대 《정권》들도 어쩌지 못했던 전교조의 합법적권리를 박탈하고 단체말살에 폭압기구를 총동원하고있는 속심은 너무도 명백하다.

그것은 전교조가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집권세력의 불법부정선거의 진상과 시대착오적인 력사외곡책동의 반동적본질,《유신》파쑈독재가 빚어낸 비참한 후과를 옳바로 인식시키기 위한 교육활동을 그 어느때보다 강도높이 벌리는데 극도의 위기를 느낀 괴뢰패당이 집권유지의 장애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남조선에서 민주세력을 초토화하여 《유신》독재체제를 구축하기 위한데 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전교조를 지키는것은 국민을 지키고 교육을 지키는것이다.》, 《자주, 민주, 통일과 참교육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전교조 교원들을 지지하자.》고 웨치면서 전교조사수투쟁을 강도높이 벌리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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