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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조중공동미술전시회
(베이징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공동미술전시회가 조선만수대창작사와 중국 동방문화예술원의 공동주최로 11월 30일 베이징에서 개막되였다.

미술전시회장에는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조선인민의 투쟁과 행복한 생활, 선군조선의 아름다운 경치, 조중친선을 보여주는 조선화, 유화,출판화 등이 전시되여있었다.

또한 중국의 미술가들이 창작한 중조친선주제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시회개막식에는 중국문화부 문화관리협회 상무부주석 겸 동방문화예술원 원장, 문화부 문화관리협회 비서장 겸 동방문화예술원 상무부원장, 경필서예협회 부주석과 중국의 미술전문가들, 애호가들 그리고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성원들,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만수대창작사대표단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문화관리협회 상무부주석 겸 동방문화예술원 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문화교류는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뉴대이며 중조친선협조관계의 중요구성부분으로서 중조관계발전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미술가들은 진실하고 소박하며 아름답고 우아한 미술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중조친선을 두터이 하고 예술가들사이의 교류를 더욱 활발히 벌리기 위한 이번 전시회는 서로의 발전모습과 사회적진보를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끊임없는 문화예술교류와 협조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고 예술의 힘으로 두 나라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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