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보안법》철페는 《유신》독재가 되살아난 남조선에서 더는 미룰수 없는 시급한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유신》독재가 되살아난 남조선은 오늘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처참한 민주의 페허지대로 더욱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갖 기만과 권모술수, 부정선거로 《정권》을 가로챈 괴뢰보수패당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파쑈악법인 《보안법》을 악랄하게 휘두르고있으며 이로 하여 사회적진보와 민주주의, 평화통일을 주장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종북》으로 몰려 가차없이 처형당하고있다.
문명한 21세기에 아직까지 온 남조선땅을 파쑈의 암흑천지, 인권유린의 도살장으로 만드는 이런 중세기적인 반인륜적인 악법이 존재하고있다는것자체가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곳에 민주주의가 꽃필수 없고 악명높은 《보안법》이 남조선에 뿌리박고있는 한 인권유린행위는 절대로 근절될수 없다.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든 괴뢰통치배들이 도리여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걸고들며 반공화국도발에 기승을 부리는것은 실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이 《보안법》과 같은 녹이 쓴 폭압수단에 매달려 인민들의 드높은 련북통일지향을 가로막고 장기집권의 개꿈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망상은 없을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