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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사적결탁강화로 정세 격화시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을 규탄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미싸일대응능력위원회라는것을 열고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이니 뭐니 하면서 그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공동전략을 수립하였다. 한편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이라는자는 기자간담회에서 남조선미국련합사단창설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떠벌였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결탁강화놀음은 조선반도정세를 더한층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극도로 증대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괴뢰들이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면서 공동전략을 수립한것은 북침선제공격기도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내외호전광들은 이번에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따른 공동전략을 수립함으로써 미싸일선제타격체계를 보다 완비하려 하는것이다.

내외호전광들이 추구하는 남조선미국련합사단창설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으로 된다.

미국과 괴뢰들은 북침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현을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악랄한 북침전쟁도발기도를 가리워보려고 그 누구의 《위협》이니, 《방위공약》이니 하고 떠들어대지만 내외여론을 결코 기만할수 없다.

미국과 괴뢰들이 요란하게 광고하는 《위협》론은 곧 뒤집어놓은 북침선제공격론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엄중한 사태는 우리가 만난을 무릅쓰고 전쟁억제력을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선견지명한것이였는가를 다시한번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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