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언론 《뉴시스》에 의하면 미제와 박정희괴뢰도당에 의해 조작되였던 인민혁명당사건이 완전히 허위와 날조라는 사실이 련이어 밝혀지고있다.
11월 28일 괴뢰서울고등법원은 《반공법》위반혐의 등으로 기소되여 실형을 선고받은 9명에 대한 재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하였다.
법원은 인민혁명당이 《북의 강령을 가진 조직》이라는 사실이 립증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유죄로 인정할만 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결하였다.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이것을 고문에 의한 조작으로 결론한데 이어 2007년 법원도 인민혁명당사건피해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하였다.
인민혁명당사건은 박정희역도가 군사파쑈통치와 매국배족정책들을 반대한 애국적인 정당, 단체들과 애국인사들을 탄압할 목적밑에 조작한 사건이다.
피비린내나는 《유신》파쑈독재통치가 오늘 남조선의 현 집권자 박근혜에 의해 재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