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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기쁨넘치는 대중승마봉사기지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미림지구에 일떠선 현대적인 승마구락부는 말타기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훌륭히 보장해주는 리상적인 승마훈련장이다.

60여정보에 달하는 방대한 부지면적의 구락부에는 야외승마훈련장과 실내승마훈련장, 피로회복원을 비롯한 전문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손님들은 승마봉사소에서 안내원이 내주는 산뜻한 승마복장을 일식으로 갖추고 훈련장에서 자기의 기호에 맞는 말들을 고른다.

조교사들은 그들에게 말과 친숙해지는 법, 말을 다루는 법, 말을 타고 달리는 법 등 승마의 묘리들을 알기쉽게 배워주며 주로를 내달리는 멋진 모습을 펼쳐보이기도 한다.

안온한 감을 좋아하거나 나이지숙한 손님들과 어린이들이 주로 실내승마훈련장(길이 59.4m, 너비 28m)에서 기초훈련을 한다면 청년들을 비롯하여 승벽심이 강하고 활달한것을 좋아하는 손님들은 야외승마훈련장(토사주로 1,750m,잔디주로 1,850m)에서 경쾌하게 말을 달린다.

야외승마훈련장에 있는 칠보산의 경치를 형상한 폭포와 룡정어, 철갑상어가 노니는 인공못, 전경을 부감할수 있는 정각들, 천막휴식장 등은 자연의 정서를 한껏 느낄수 있게 하는 더없이 좋은 휴식터로 되고있다.

승마훈련을 하고난 손님들은 승마봉사소에서 한증을 하며 몸을 거뜬하게 할수도 있고 달리기운동기재와 다기능답보기, 의자식전신안마기 등과 안마실, 초음파욕조가 구비된 피로회복원에서 봉사를 받을수도 있다.

안내원 김정심은 구락부가 봉사를 시작한 후 수많은 근로자들이 매일 찾아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한주일에 한번씩 오는 사람들도 있고 연거퍼 며칠씩 오는 사람들도 있다. 어머니날(11.16)에는 손님들이 정말 많았다.결혼식을 하는 신랑, 신부들도 오고있다.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곳에서 일하는 보람과 긍지를 한껏 느끼게 된다.

함경남도 함흥시에 사는 리원철은 온 가족과 함께 실내와 야외에 꾸려진 승마훈련장들에서 말을 탄 후 피로회복원에서 운동기재를 리용하고 안마까지 받고보니 얼마나 상쾌한지 모르겠다, 세상에 좋고 훌륭한것은 모두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모든 꿈 이루어지는 부강조국은 반드시 일떠설것이라는 믿음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였다.

승마구락부를 찾는 외국인들도 이곳의 조건과 시설, 승마용 말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세계에 내놓고 자랑해도 흠잡을데가 없다, 문명강국건설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에게 더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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