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경제 여러 단위에서 11월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룡림, 칠리탄광을 비롯한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들에서 기본굴진, 준비굴진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석탄산을 높이 쌓아 11월계획을 결속하였다.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월석탄생산계획을 116%로 수행하였다.
문천, 삼천탄광 등의 탄부들은 굴진과 채탄속도를 높여 날마다 계획보다 많은 석탄을 캐냈다.
득장, 무진대청년탄광, 람전, 흑령, 덕산, 령남탄광을 비롯한 각지 여러 탄광의 탄부들도 석탄생산을 끌어올리였다.
수력발전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증산투쟁을 벌려 전력공업성 수력발전관리국적인 월전력생산계획을 109.8%로 수행하였다.
희천, 수풍, 허천강, 장자강, 위원, 태천, 삼수, 례성강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전력생산을 늘이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성적인 월화물수송계획을 100.4%로 완수하였다.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화물수송에서 혁신이 이룩되고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인 경공업전선에 대한 수송계획이 103.6%로 수행되였다.
평양철도국에서는 집중수송을 짜고들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대한 원료수송을 잘하였다.
함흥, 청진, 라선철도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계획수행기간 수송실적을 끊임없이 높이였다.
경공업부문의 여러 단위들이 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잠업비단지도국에서는 11월계획을 공업총생산액은 102%, 비단실, 일반천생산은 각각 100%이상으로 수행하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함흥제사공장, 강서제사공장을 비롯한 각지 제사공장 로동계급이 사회주의증산경쟁을 활발히 벌려 계획보다 많은 실을 뽑아냈다.
박천, 녕변, 덕천견직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끝)